파인특허법률사무소는 2025년 8월, 전기·전자, 제어, 항공, AI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여정민 변리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했습니다.
여정민 변리사는 명덕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사(2011),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2013) 학위를 취득하며 기술에 대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특히 석사 과정에서는 'L1 적응 제어 기법을 이용한 무인항공기의 고장 허용 제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제어 및 항공우주 분야의 심도 있는 지식을 쌓았습니다.
변리사로 활동하기 전에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근무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연구개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기술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고객의 발명을 이해하는 데 강력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2016년 제53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여 변리사는 특허법인 가산, 리앤목 특허법인 등 국내 유수의 특허법률사무소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풍부한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리앤목 특허법인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 삼성전자종합기술원 등 국내 최고 기술 기업들을 대리하여 ▲국내외 출원서 작성 및 거절이유 대응 ▲침해 및 유무효성 검토 ▲정보제공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법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을 대리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깊이 있는 기술 이해도는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의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파인특허법률사무소는 여정민 변리사의 합류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강력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상의 특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